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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 프로필 40kg 감량 올젬픽 사용 고민

by 호영이1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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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 프로필   40kg 감량 올젬픽사용 고민 

 

 

 

 
 
 
 
 
 
 
 
 
 
 

 

 

최근 체중 40kg을 감량한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69)가 비결을 공개했다. 윈프리는 한때 감량에 도움이 되는 약의 유혹도 받았지만 결국 이를 복용하지 않고도 다이어트 성공을 이끌었다.

윈프리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에서 자신이 만든 영화 컬러퍼플 시사회에 참석해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마른 비결은) 한 가지가 아니라 모든 것을 하는 것이라며 다이어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오늘도 런닝머신 위에 있었다고 말했다.

한때 107kg까지 기록했던 윈프리는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당시 윈프리는 살을 빼기 위해 올림픽 사용도 고민했다고 한다.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오젠 올림픽은 감량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윈프리는 지난 9월 웹사이트 '오프라 데일리'를 통해 할리우드에 오제 올림픽 열풍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많은 연예인들이 오젠 올림픽을 복용 중이라고도 했다.

 
 
 
 
 
 
 
 
 


당시 윈프리는 "약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무릎 수술을 받은 상태여서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약을 쓰는 것은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5년간 매주 타블로이드지의 '(윈프리는) 체중 감량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비난에 수치심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그는 '오프라 데일리'에서 "내 평생 이 여행(체중 감량)을 해왔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라며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 또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지켜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 몸무게가 200파운드(약 90kg)가 넘으면 사람들이 나를 다르게 대한다. 이 세상은 과체중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을 부끄러워하는 세상"이라며 쇼핑할 때 불쾌한 대우를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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